2023년까지 앞으로 147일 남았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나를 위한 ‘100 days me’ 프로젝트에 도전해 보세요. 셀프 설문지를 빈칸을 채우며 10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작고 느슨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.
☑️ 4. 100일 뒤의 나에게 편지 쓰기
나만의 루틴을 찾았나요? 그렇다면 100일 챌린지가 끝난 뒤에 내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지, 오늘 만든 루틴으로 달라진 일상을 상상하며 100일 뒤의 나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. 전시 종료 후 100일 뒤 남겨 주신 주소로 편지를 보내 드립니다.
☑️ 5. 작가들이 직접 만든 친필 코멘터리북
봉현, 김민철, 임진아, 홍인혜 작가까지, 작가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담은 친필 코멘터리북을 준비했습니다. 코멘터리북을 읽고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. 이 책들은 전시가 끝난 뒤 작가에게 다시 전달됩니다.